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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7년 단체교섭’을 마무리한 한국엘러간 노사는 제약노조 신생지부 중 제약업계 사상 최단 협상기간을 기록해 눈길.
이를 두고 한 노사 교섭위원은 “극심한 대립이 사회 문제로까지 부각됐던 일부와 달리 빠르게 합의점을 찾았다. 노조의 요구를 회사가 대부분 수용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권장하는 분위기가 적극 반영됐다”고 소개.
그는 “너무 싱거웠던(?) 과정을 두고 일부에선 뒷거래까지 언급된다. 노조 내부에서도 너무 쉬운 조건을 내걸고 쉽게 사인했다는 얘기까지 나오지만 소통과 신뢰가 바탕이 된 만큼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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