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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개발전문기업 코렌텍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7년 중대형복합기술사업지원화사업 국책과제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척추고정기기 시장규모는 약 8조원으로 추산되며, 국내시장은 약 1000억원 규모다. 코렌텍은 이번 새로운 제품의 연구 개발을 통해 인공관절뿐만 아니라 척추고정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척추경나사못 삽입을 위한 신경감시장치 및 나사못을 개발하는 이번 연구는 신경감시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척추경나사못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동물실험을 통한 임상적용 평가를 준비 중인 경북대학교와 함께 진행된다.
코렌텍은 기존 나사못에 전기전도장치를 삽입해 전도율을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을 위해 오는 2019년 12월까지 15억원을 지원 받는다.
연구개발 사업기간 내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 시험 평가에 집중하며, 기존 보유한 의료기기 분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시켜 제품의 상용화에 힘쓸 예정이다.
코렌텍 홍성택 대표는 “척추경 나사못 수술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해당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