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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치매 국가책임제' 중 치매안심센터 교육관리 예산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의 시군구 보건소에 신규 설치할 치매안심센터 신규 채용인력에 대한 교육과 치매노인등록관리시스템 개발·운영을 위한 예산 8억3500만원을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확보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애인활동지원 예산과 관련해 서비스 이용자 2500명을 추가 반영해 203억원 증액했다"며 "아이돌봄 시간제돌봄 이용시간을 480시간에서 600시간으로 확대해 아이돌봄지원 예산 11억원 증액했다"고 덧붙였다.
국회는 지난 22일 본회의를 통해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 중에는 전국 시·군·구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 205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2177억원도 반영됐다.
한편 남인순 의원은 본회의에 추경 예산 통과에 앞서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신규 채용인력
5125명에 대한 소양교육 및 직무교육 실시가 필요하다"라며 등록관리시스템 개발, 운영 관련 예산 반영을 주장한 바 있다.
치매노인 등록관리시스템은 치매 노인을 보건소에 등록하고, 지속적인 1:1 사례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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