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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최근 병원정보시스템(EMR, OCS) 및 홈페이지 운영 등 전 범위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증심사를 거쳐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104개의 까다로운 정보보호 관리 기준을 통과해야 인증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6개월의 준비 및 운영기간을 거쳐 기관 내 민감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인증 획득은 병원의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전 교직원의 노력과 기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병원은 향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다른 의료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승기배 병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교직원들의 정보 보호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고 환자 생명과 관련된 민감 정보를 다루는 기관인 만큼 더욱 더 철저히 정보보호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