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방부, 전문의무병 본격화···238명 배치
관련분야 면허 보유 입영자 우선 모집···연말까지 463명 선발
[ 2017년 07월 25일 11시 30분 ]

 


입대를 앞둔 의학전공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가 군내 부족한 간호사, 약사 및 의료기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면허나 자격을 보유한 입영대상자를 의무병으로 우선 모집ㆍ선발하는 전문의무병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다.


국방부는 지난 6월부터 군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집·선발한 전문의무병들을 사단급 이상 의무부대에 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까지 238명을 뽑았으며 평균 경쟁률은 2.6대 1에 달했다. 국방부는 올해 총 46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의무병은 입영 후 자신이 속한 의무부대에서 간호, 약제, 임상병리, 방사선촬영, 치위생, 물리치료 등 본인의 자격 및 면허, 전공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상은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관련 분야 면허와 자격증을 보유한 현역 입영자가 1순위, 한시적으로 전공학과 재학생을 2순위로 선발했다.


1순위자는 5주간 기초군사교육 후 즉시 부대에 배치되고, 2순위자는 5주 기초군사교육 뒤 4~5주간 해당 전문분야 병과교육을 받고 부대에 배치된다. 관련 자격 및 면허가 필요한 의료보조행위에는 1순위로 선발된 전문의무병만 투입된다.


그동안의 의무병이 신병교육대 기초군사교육 과정에서 선발, 전공과 무관한 보직을 맡는 경우도 있는 것과 달리 전문의무병은 입대부터 전공 관련 보직이 정해진다는 점에서 의학전공 학생들의 경력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균혜 국방부 보건복지관은 "새 제도의 도입 초기인 만큼 면허·자격을 갖춘 입영 대상자만으로 전문의무병을 충원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 의료분야 면허·자격을 갖춘 입영대상자만으로 전문의무병을 선발한다면 그간 지적됐던 무자격 의무병에 의한 의료보조 행위 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향후 면허ㆍ자격을 보유한 전문의무병이 의무부사관으로 지원할 경우 우대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우기자 kircheis8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군복무 18개월로 줄면 의대생들 군의관 대신 사병 지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