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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센터가 새로운 의료기기 바이탈빔 가동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바이탈빔은 기존 방사선 치료 장비와 달리 ‘통합 디지털 시스템화’에 기반, 치료 정확성과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이 3번째로 도입했으며 지난 6월 19일 첫 환자를 치료했다.
전체 장비제어시스템 ‘아리아 프로그램’은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쳐 최적의 방사선 치료계획을 제공한다.
또한 CBCT(Cone Beam CT)를 이용한 위치 파악은 치료 정확도를 향상시켜 방사선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교수는 “통합 디지털시스템은 오차 범위를 줄여 국소화된 방사선 치료를 가능케 한다”며 “향후 정밀한 방사선 치료로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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