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성모병원, '병문안 문화' 개선활동 성과
테스크포스(TF) 발족 1년6개월
[ 2017년 07월 25일 19시 35분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환자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TF’를 꾸린지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상당히 정착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5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감염병 확산의 원인이었던 면회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마련한 ‘의료기관 면회기준 권고지침’을 즉각 적용한 이래 자체 규정 마련, 안내 및 홍보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더불어 각종 법령 및 기준이 구체화됨에 따라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한 달간 병문안 문화 개선에 대한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앞서 6월 1일 안내활동을 강화해 면회 자제를 유도하고 방문객 명부 작성 등의 시스템을 개선했다. 일반 병동의 면회 시간은 평일 오후 6시~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12시와 오후 6시~8시를 지정하고 횟수도 평일 1회와 주말 2회로 각각 제한하고 있다.
 

병문안객 출입 관련 운영 체계도 전면 개선했다. 전 병동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해 출입증을 소지한 사람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입원환자 및 상주보호자 1인은 병동 출입증을 배부 받아 병동 출입하며 이외 병문안객은 가능한 병문안 허용시간에 방문하도록 사전에 안내한다.

병문안 허용시간외 방문객은 방문객 명부를 작성한 후 출입증을 배부 받고, 병동 스크린도어 앞 리더기에 출입증을 접촉해야만 병동 입실과 면회를 할 수 있다. 병동 출입은 보호자뿐만 아니라 병원 교직원들도 출입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병문안 문화 개선활동은 환자 회복과 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캠페인이다”며 “환자 중심의 병문안 문화가 정착하기 위해선 국민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