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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모바일 진료 예약서비스 '똑닥' 인기
대기시간 절약 등 출시 3개월에 이용자 4만건 돌파
[ 2017년 07월 26일 05시 02분 ]
㈜비브로스가 개발한 병·의원 찾기 애플리케이션 ‘똑닥’의 모바일 접수•예약서비스가 출시 3개월 만에 이용건수 4만 건을 돌파했다.
 
비브로스는 "똑닥이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이용건수 4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똑닥은 병·의원 접수•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전국 6만8000여 곳의 개인 병·의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진료를 예약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다.
 
모바일 접수 및 예약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똑닥에 합류하는 의료기관도 늘고 있다.

출시 당시 600여 곳에 불과했던 똑닥 모바일 접수•예약서비스 가능 병·의원은 7월 중순 현재 3000곳 이상으로 증가했다. 3개월 만에 5배 이상으로 늘어난 셈이다.
 
경기도 A소아과 원장은 "특정 시간대에 많은 환자들이 몰려 진료 접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현재 당일 내원 환자의 약 90%가 똑닥을 통해 진료를 접수하고 내원해서 환자정보가 자동으로 EMR 프로그램에 입력돼 업무처리가 빨라지고 대기시간도 줄었다"고 밝혔다.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모바일 접수•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몸이 불편한 환자가 병·의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신규 개원하는 병원 등은 기본적으로 모바일 접수를 도입해 내원 환자들에게 적극 안내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모바일 접수•예약서비스를 개선하면서 환자와 의료기관 모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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