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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어린이병원비 본인부담률을 5%로 낮추겠다는 방침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윤소하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록 비급여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100% 보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어린이병원비를 국가가 책임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은 것은 분명하다"라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 7월1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어린이병원비 본인부담률과 관련된 질의에서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의료비가 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아울러 정부에서도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으로 올해부터 15세 이하 아동 입원진료비 본인부담률을 5%로 인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윤소하 의원은 "이것으로 그치지 말고, 박능후 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실질적으로 국가가 책임지기 위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라며 "비급여의 급여화, 재난적 의료비에 대한 대책 등이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병원비부터 시작해 국민 전체가 병원비 만큼은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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