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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심평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세상을 원한다면 젠더에 눈을 떠라’라는 강연을 펼쳐.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심평원은 여성직원 비율이 높은 공공기관으로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
심평원 직원은 총 2443명으로 남성은 596명, 여성은 1847명으로 오히려 여성 비율 3배이상 높은 상태. 그러나 이사급 이상 임원진으로 좁혀보면 전체 4명 중 3명이 남성이라는 것. 관리직으로 구분해도 남성은 141명, 여성은 73명으로 상급 직급에서의 남초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분석.
정춘숙 의원은 “여성을 돕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평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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