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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주진형)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혈액투석 5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혈액투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치료이며, 특히 사망률이 높고 치료기간 중 삶의 질 문제가 중요하므로 안전하고 적절한 진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게 중요하다.
이에 심평원은 전국 7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시설▲장비 ▲혈액투석 적절도▲혈관관리▲빈혈관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진형 병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강원대병원의 우수한 치료 능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진료 실력과 환경을 갖춘 의료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병원은 최근 위암 · 대장암 · 유방암 진료 적정성평가와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사용, 폐렴, 항생제 및 주사제 처방률 적정성평가 등에서도 각각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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