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규철 교수,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선정
"만성 근골격계질환 新치료 패러다임 제공 가능"
[ 2017년 07월 31일 12시 35분 ]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17년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노규철 교수의 연구과제는 '건․골 부착부 건병증에서 건유래․줄기세포의 조직재생 기전 연구-건유래 줄기세포의 분화유도 및 임상적용기술 확보'를 주제로 했다. 앞으로 3년간 1억375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건·인대 조직은 일반적으로 치유 속도가 늦고 일단 손상되면 정상적으로 쉽게 재생되지 않는다. 이에 만성 근골격계 질환 건·골 부착부 대사에 대한 연구 필요성이 제기됐다.
 

노규철 교수의 이번 연구를 통해 건유래 줄기세포 분리 및 섬유아세포, 골아세포 분화방법 확보, 혈소판 풍부혈장 등을 이용한 조직재생 기전 규명 및 새로운 치료법 확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노규철 교수는 "그동안 만성 근골격계 질환 및 어깨관절 내 회전근개 질환의 치료에 있어 수술을 포함한 대중적인 치료방법은 비용적으로 부담이 많고 재발 우려가 높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이 이공학 분야 연구자의 개인기초연구를 폭넓게 지원해 국가 연구 기반을 확대하고,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창의적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김민우기자 kircheis8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