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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국가 무료 암검진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의 대폭 강화를 위해 1일 건강증진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 개소한 건강증진센터는 총 350평 규모로 공단 건강검진 전용 센터로는 지역 최대 규모다.
삼성창원병원이 기존 850평 규모의 종합건진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건진센터 전체 규모는 총 1200평이다.
삼성창원병원 건진센터는 국가암검진, 생애전환기검진, 일반건강검진 등 공단에서 지원하는 건강검진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중증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 신속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함께 내시경 및 초음파, 영상검사 공간을 센터 내에 마련해 수진자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보다 정밀한 진단과 건강관리를 위해 직업환경의학과 등 각 분야 전담 전문의가 센터에 상주하며 수진자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삼성창원병원은 1987년 지역 최초 종합건진센터를 신설하고 지역 내 노동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직업환경의학과를 개설했으며 노동자 건강검진 및 사업장 출장검진, 각종 특수검진을 매년 13만건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