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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최근 동대문구보건소(보건소장 전준희)와 당뇨병 예방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정택 경희대학교병원 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장, 이상열 내분비대사센터 교수,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 김공일 보건정책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병원은 동대문구 구민 중 당뇨병 고위험군에 속하는 환자에게 당뇨병 예방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확진검사와 예방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우정택 단장은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이 소재한 동대문구 구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은 “경희대학교병원과 함께 관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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