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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인천 서구청,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서구노인복지관과 ‘노인 건강지원 및 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제성모병원은 이들 기관에 빅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노인건강 안심 ▲노인생활 안녕 ▲노인전기설비 안전 ▲노인주거 안주 서비스 등의 노인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는 전력사용량 빅데이터 분석 문자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전력사용량을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의 전력사용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등의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문자가 발송된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 서구청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선정하고 국제성모병원은 각 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인천서구노인복지관내 건강강좌를 지원하기로 했다.
국제성모병원 윤치순 진료부원장은 “지역 의료소외계층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