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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최근 해외 의료기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주)에버그린모터스 김창건 대표를 해외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김창건 대표는 향후 해외에서 전남대병원 홍보 활동 및 외국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외부인사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경우는 지난 2007년 탤런트 임현식 씨(화순전남대병원 홍보대사)에 이어 두 번째다. 해외 홍보대사로는 처음이다.
김창건 대표는 지난 10여년 간 중앙아시아에서 기아자동차 및 현대자동차 공식 파트너 사업을 전개, 각국 정부 인사들과의 돈독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민간외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비탈리 펜 주한대사와 각별한 인연이 있던 김 대표는 비탈리 대사의 한국 의료기관 첫 방문지로 전남대병원을 소개, 지난 7월 대사 일행이 직접 방문하는데 기여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 대사 방문은 전남대병원의 역량을 중앙아시아권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서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전남대병원 홍보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건 대표는 “전남대병원의 뛰어난 의료수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면서 “다른 중앙아시아국가에도 전남대병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