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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의 자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이 최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본앤본정형외과와 모바일 CT 비지팅 센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단 분야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5월 동국제약에서 분사된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도권 지역에만 총 10개의 비지팅 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국내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수의료장비인 CT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동국생명과학의 모바일 CT ‘파이온’은 개원가에도 보급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청구가 이뤄지고 있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본앤본정형외과는 서울 강서구 지역 최초로 개설된 비지팅센터로서 동국제약과 함께 의료영상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동시에 다른 병원 관계자들에게 모바일 CT ‘파이온’ 운영 현황을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앤본정형외과 조용진 원장은 “환자들이 상세한 진단을 위해 대형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본원에서 곧바로 모바일 CT를 촬영할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