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종근당, 일류기업 향한 '행복경영' 선언
전직원 정규직 전환·최저임금 조기 적용 등 혁신안 발표
[ 2017년 08월 10일 13시 58분 ]

종근당이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조직을 추스르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직원중심 경영'을 선언했다. 비정규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직원들이 행복한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다.

종근당은 올해 본사 및 모든 계열사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안정화 하는 한편 적극적인 처우 개선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채용 규모를 올해 하반기 200명, 내년 420명 이상으로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채용인원의 70% 이상을 청년으로 채워 전체 임직원 대비 청년고용률을 2016년 9.3%에서 2018년 15%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채용 시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 편견 없이 공정하게 인재를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부터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7530원) 기준을 10월부터 조기 반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사내 어린이집을 설치해 여성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도입, 업무효율성을 강화하는 등 복지제도 역시 확대한다.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자기계발 교육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준법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지원인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투명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내에 외부전문가와 직원으로 구성된 소통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사이버 신문고를 운영하는 등 사내 소통도 강화한다.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선다. 고촌재단을 통해 장학금 규모를 확대하고 지방 출신 대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기숙사를 여대생 전용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제약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도 더욱 매진한다.


2018년까지 매출액 대비 18%까지 투자를 확대해 연구개발 시설을 확충하고, 연구개발 인력을 현재 420명에서 570명까지 증원함으로써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선진 인프라를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창출함으로써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석기자 stone070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