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이 지난해 7월 허가받은 고혈압복합제 ‘칸타벨(칸데사르탄+암로디핀)’에 대한 특허를 추가로 획득하며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종근당은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칸타벨에 대한 단일층 제형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기존 이중층 정제에 비해 그 크기를 줄여 복용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을 인정받아 등록할 수 있었다.
종근당은 이번 특허 획득으로 기존에 보유하던 6년간의 재심사(PMS) 기간과 함께 제형 기술에 대한 권리기간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특허가 지난 6월 암로디핀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까지 적응증을 확대한 칸타벨의 또 다른 실적상승에 대한 호재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