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소병원협회 "법인화 재추진-공동구매 등 모색"
"중소병원진흥협회로 명칭 바꾸고 신용협동조합 설립"
[ 2017년 08월 11일 12시 58분 ]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이송)가 숙원사업인 법인화를 재추진한다.

 
중소병원협회 이송 회장은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인화를 재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한중소병원협회’가 아닌 ‘대한중소병원진흥협회’로 정부와의 정책을 도모하기 위함이 아닌 회원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도모하기 위해 ‘진흥’을 더했다. 

취임 초부터 법인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해온 이송 회장은 “중소병원진흥협회로 법인화시켜 신용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의료기기와 진료 소모품 등을 공동구매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송 회장은 “복지부 등 정부기관과 정책 추진과 관련해 협의를 하려고 해도 임의단체로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논의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정책은 대한병원협회가 하고 있으니 중소병원협회는 회원병원들이 어려운 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신협 등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국의 중소병원은 1800여 개소로 한 병원당 5000만원을 모으면 900억원이 되고 1억원씩 모으면 1800억원이 된다.
 
이 자금을 저금리로 일선병원들에게 융통해 준다는 것이다.
 
이송 회장은 “요즘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각 병원마다 특정질환의 수입이 많은 곳은 계절별로 수입이 크게 차이가 난다”면서 “수입이 적은 몇 개월 동안 협회 신협을 통해 저금리로 대출받으면 어려운 시기를 조금은 힘을 덜고 갈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의료장비나 의료소모품 등을 협회가 저가로 공동구매하면 병원의 지출이 줄어들게 되니까 부담을 덜수 있다”면서 “발표되는 정부정책은 모두 병원 문을 닫으라는 정책뿐이다. 어려운 시기를 서로 상부상조해 가며 슬기롭게 넘겨야 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비급여의 급여화 전환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의 새 정부 보장성 강화는 중소병원은 그만 문 닫으라는 정책”이라면서 “병원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이 많아 문을 닫을 수는 없으니 우리끼리라도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한탄했다.
 
그는 “일단 협회를 법인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