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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는 최근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 제2회 COACT TAVI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의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을 배우고 싶은 심장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심혈관 중재 분야에서 세계적 수순을 유지해 왔지만 TAVI 시술과 관련해서는 유럽 의사들에게 여전히 기술을 전수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국내 19개 센터에서만 TAVI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서울성모병원은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TAVI 시술을 알리기 위해 시술 영상을 보면서 술기를 배우는 강의와 라이브 시술 참관 등으로 구성된 워크숍을 마련했다.
장기육 교수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의료진이 TAVI 시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배움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숙련된 의료진으로 구성된 서울성모병원 TAVI 팀은 현재까지 시술 성공률 98%, 한달 생존율 96%, 1년 생존률 92%로 우수한 시술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