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는 최근 암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웃음치료’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암 치료 과정에서 동반될 수 있는 다양한 신체변화 및 심리증상에 대해 ‘웃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적극적인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2015년 이후 격주로 운영 중이다.
교육은 전문적 ‘웃음치료 교육’을 받은 원내 강사의 주도로 ‘하하호호’ 크게 웃으며 손뼉을 치고 춤도 추고, 밴드를 이용한 스트레칭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강영옥 강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건강한 생각으로 꾸준히 많이 웃어준다면 우리 몸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대전지역암센터(02-280-8594)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