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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우루사, 의약품 재평가로 효능 재입증"
"간기능 장애 의한 육체피로·전신권태 효과 인정"
[ 2017년 08월 16일 10시 25분 ]

대웅제약은 의약품 재평가 결과 ‘우루사’의 ‘간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 전신권태’ 효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재평가는 최신의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정기적으로 모든 의약품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해외사례, 임상문헌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신 허가지침 등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이번 재평가는 간장질환용제, 비타민제, 항생물질 등이 대상이었다.


‘우루사’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돼 SCI급 국제임상저널에도 게재된 바 있다.


임상시험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피로 측정 설문지 ‘CIS(Checklist Individual Strength)’로 피로개선 비율을 측정한 결과 ‘대웅 우루사’를 복용한 환자의 80%가 피로회복이 된 반면 위약군은 46%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LT(간효소수치)가 우루사 복용군에서 12.76% 감소돼 위약군이 0.03% 감소된 것과 비교해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가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를 개선해주는 의약품으로 다시 한 번 인정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간 건강 및 간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원석기자 stone070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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