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2016년도 재가급여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전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 시 최하위등급(E등급) 장기요양기관 581곳과 등급이 낮아진 B~D등급 127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재평가를 진행한다.
올해는 기관의 평가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재평가를 실시 전 최하위등급 기관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우수기관과 하위기관의 멘토링제 운영, 게시판 의견수렴, 우수기관 사례 공유 등 평가의 객관성과 수용성을 높여 장기요양기관 요양서비스 품질이 향상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2017년도 수시(재)평가 대상기관, 평가방법 등을 포함한 계획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공고하고, 평가결과도 공개해 요양기관 선택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