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쏘시오홀딩스,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돌입
경영진 횡령 혐의 발생금액, 자기자본 대비 5% 넘어
[ 2017년 08월 17일 05시 35분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에 들어간다. 경영진의 횡령 등 혐의 발생금액이 실질심사 기준인 자기자본금 대비 5%를 넘었기 때문이다.


다만 자회사인 동아에스티는 자기자본금대비 혐의 발생금액이 5%를 넘지 않아 실질심사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는 16일 공시를 통해 강정석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검찰의 공소제기 사항을 공개했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지난 14일 장 마감 이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에 ‘현 경영진의 736억원 규모 횡령 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한 혐의 발생금액은 2013년 3월 회사 분할 이전 구 동아제약에 대한 금액이다.


공개된 공소사항은 세 가지 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약사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허위 증빙자료 등을 이용해 횡령한 회사 자금을 이용한 리베이트 제공 범행 혐의 등이다.


총 혐의액은 554억367만원으로 자기자본금의 6.3%에 해당한다. 거래소 공시규정에 따르면 코스피상장법인은 경영진의 횡령·배임금액이 자기자본의 5% 이상일 때 실질심사 절차에 들어간다.


실질심사 기한은 15거래일이고 심사 결과에 따라 기업심사위원회가 열릴 수 있다. 기업심사위원회는 20거래일로 상장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자회사 중 가장 큰 사업회사인 동아에스티의 경우 혐의 발생금액이 237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0%인 만큼 실질심사를 피했다. 정지됐던 동아에스티의 거래는 17일 재개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혐의 금액이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로 나눠져 있어 복잡하지만 상장폐지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최원석기자 stone070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