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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령화 대응 사업의 주축인 ‘건강백세운동’,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진행 중인 ‘건강증진센터’ 운영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방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백세운동과 건강증진센터를 포함한 개념으로 ‘건강증진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구조화된 설문지에 의한 전화면접이다.
연구용역 기관이 확정되면 39일간 4950만원으로 예산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만족도 수준과 불만족 요인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건강백세운동교실 서비스 관련 참여 어르신(2017.1.1.~8.21.) 중 4950명을 선정하고, 건강증진센터 수료자(2017.1.1.~8.21.) 480명을 표본으로 선택해서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식이다.
건강백세운동교실은 35세 이상 85세 이하, 출석률 80%이상 참여자로 무작위 선정하고, 건강증진센터 조사는 수료자 리스트에서 임의 지정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건강백세운동교실 참여자에게는 운동효과, 운동습관 변화, 일상생활 변화 및 만족도를, 건강증진센터 수료자에게는 서비스 만족도, 시설·환경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요소별 세부 만족도를 파악해 세부항목별 강점과 약점 등 개선분야를 제시해 지역본부별 만족도를 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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