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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최근 실명질환에 대한 유전자 검사 ‘마이아이진(MyEyeGene)’을 도입했다.
마이아이진은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유전자 전문기업 EDGC와 공동 개발했으며 주요 안과질환 5종과 개인 체질에 대한 12종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다.
검사 항목으로는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색소변성증 △원추각막 △쇼그렌증후군(중증안구건조증) △콜레스테롤 △탈모 △혈압 등이 있다.
검사는 타액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 일주일 후 결과가 나온다. 검사 결과를 반영해 개인 유전적 특성에 맞춰 생활습관을 변화시키거나 필요한 처방을 내린다.
환자는 마이아이진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이 중요한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증 등 3대 실명 질환의 유전적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자가진단이 어려운 안질환은 조기발견과 빠른 대응이 치료 성패를 좌우한다”며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면 질환 발생 자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