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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산업 연구조사 업체 커팅엣지인포메이션(Cutting Edge Information)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제약 마케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약 홍보 소셜미디어로 페이스북(Facebook)이 꼽혀. 73%의 제약 마케터들은 향후 2년간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해 영업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응답했다는 것. 이는 2013년 조사에 비해 8%p 늘어난 수치.
이는 페이스북이 사회 전반에 폭넓게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 페이스북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타 소셜미디어에 대한 제약 마케터들의 선호도는 변화. 트위터(Twitter)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선호 마케터의 50%를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난 반면 구인구직과 소셜미디어를 연계한 링크드인이 그 자리를 대신. 또한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인스타그램(Instagram)으로 대체.
커팅엣지인포메이션 나탈리 드마시 조사팀장은 “2013년 모바일 마케팅의 가장 큰 목표였던 환자 순응도 개선이 이번 조사에서는 양적으로 감소됐다”며 “제약 모바일 마케팅이 환자 대상 앱 개발에서 의사교육, 영업사원, 개발자 중심의 앱 개발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 그는 이어 “현재 흐름으로 봤을 때 제약 마케터는 마케팅 대상이 누구여야 하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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