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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6월 원외처방시장 1위에 오른 종근당이 두 달째 선두를 고수한 것으로 조사. 상위 제약사들의 실적이 떨어진 가운데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흐름.
7월 원외처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총 조제액은 9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올해 들어 첫 역성장이며, 3개월만에 1조원대 벽이 무너졌고 7개월 누적 원외처방 조제액 성장률도 3.8%까지 떨어진 실정. 국내 제약기업의 처방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 성장했고, 다국적제약사는 -4.7% 하락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1위인 종근당은 395억원으로 집계돼 지난 6월 402억원에 비해 다소 줄었다. 하지만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 3.9%를 기록하면서 상위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보고서는 "CJ헬스케어도 올해 들어 매월 작년보다 성장, 월 200억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견사 중에는 JW중외제약이 10.9%, 대원제약 8.1%, 유나이티드가 6.0% 성장하며 선전하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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