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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박성주 교수)가 지역 병의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 18일 효사랑 가족요양병원에서 '환자안전관리와 약물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주제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 교육을 개최했다.
의사, 간호사 및 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24일, 25일에도 각각 효사랑전주병원과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QPS(Quality & Patient Safety) 증진 활동의 일환이다.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오류 예방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역할에 대해 교육하게 된다.
교육·홍보활동 대상이 요양병원이라는 특성을 고려, 어르신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안내 리플릿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부터 2013년부터 지정 받은 전북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이상 사례 보고에 관한 평가 및 자료 수집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