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단장 신태식·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은 지난 18일 법무부 소속의 여자 비행청소년 전문교육기관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서 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1부는 한국근로문학예술봉사단 공연팀과 올해 근로복지공단이 주최한 근로자가요제 수상자 들의 공동무대로 꾸며졌다.
2부에서는 뮤지컬 ‘맘마마아’로 유명한 국제예술대학교 한진섭 교수팀이 이끄는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뮤지컬 ‘ALL SHOOT UP’의 갈라쇼 특별무대가 이어졌다.
이 뮤지컬은 미국의 유명 팝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를 연출한 것으로, 학생들은 물론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향수를 느끼게 했다,
한진섭 교수는 “이번 봉사콘서트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고뇌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 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었다는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은 신태식 단장 주도로 결성됐으며, 소년·소녀원, 교도소 위문 공연은 물론 올해 4월에는 베트남에서 의료미용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