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도 단체연수 대학생 5명, 장티푸스 감염
보건당국, 역학조사 착수…여행객 주의 당부
[ 2017년 08월 21일 09시 06분 ]

인도로 연수를 다녀온 대학생들이 집단으로 장티푸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달 19일부터 27일까지 뉴델리 등 인도 북서부지역을 방문한 여행객 25명 중 5명에서 장티푸스가 확인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 여행 후 발열,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장티푸스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단체여행객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 23명과 인솔자 2명으로, 인도 해외 연수를 다녀온 후 10명이 발열, 오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해 7명이 진료를 받았다.


이 중 4명이 장티푸스 환자로 신고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여행객의 주소지 18개 보건소는 인도에 다녀온 25명을 대상으로 장티푸스 검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또한 이들 여행객 인도 체류 당시 행적과 섭취한 물, 음식을 조사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한편 국내 접촉자에 대해서는 발병감시를 통해 추가 환자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현재까지 장티푸스 확진 환자는 총 5명으로, 모두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1명은 완치돼 지난 18일 격리해제 됐다. 


한편 최근 5년 간 장티푸스로 신고 된 환자의 역학조사 분석결과 해외체류력이 있는 225명 중 인도를 방문한 사람은 52명(23.1%)으로 인도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인도 여행 2주 전까지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여행 시 안전한 음식섭취, 올바른 손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인도 여행 후 60일 이내 발열,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 장티푸스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장티푸스 환자 등을 진단한 의료기관은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를 독려하는 한편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도록 당부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