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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시스멕스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최첨단 기술의 COE(Center of Excellence, 우수연구센터)를 병원 유전체 정밀의료센터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임상용 대장암 표적치료제 표지자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인 OncoBEAMTM RAS CRC kit 검사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대장암의 KRAS, NRAS 34가지 유전자 변이를 파악하는 해당 표적 치료제의 동반진단 검사로, 국내 대장암 치료 및 모니터링 분야에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향후 개발되는 항암제 연구에 사용되는 연구용 제품들은 BEAMing기술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해 대장암 이외의 암종에서도 표적 치료제 개발과 임상 시험을 계획하는 등 연구 개발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양철우 연구부원장은 “다양한 동반진단 암 표적 치료제 연구 개발을 통해 맞춤형 유전체 정밀의료 실현과 미래의학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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