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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외국인환자 사후관리 안심시스템(POM, Peace Of Mind)을 도입한다.
인천시는 최근 사업에 신청한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POM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업예산은 총 1억원으로, 외국인 환자가 간단한 보험심사를 거쳐 의료기관에서 성형, 피부시술을 비롯, 각종 치료를 받고 자국으로 돌아간 후 90일간 1:1 후속관리 지원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POM 서비스는 재방문 시 치료 일정 조율, 재방문 치료 시점부터 출국 시점까지의 항공, 숙박, 체류생활비(치료기간 중 식대, 교통, 보조기구 등) 재방문 치료 체류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90일 내에 치료 받은 부위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전문의사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해당 의료기관으로 다시 재방문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인천시 박판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와 관련해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지속적인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외국인환자 유치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