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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이 한미약품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당뇨-비만치료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JNJ-64565111’의 임상 1상 시험 계획이 최근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JNJ-64565111는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얀센에 1조900억원(9억60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계약으로 기술수출한 혈당과 체중 동시 조절 신약 후보물질이다.
얀센은 JNJ-64565111에 대한 임상 1상을 유럽에서 진행하던 중 임상약 생산 지연 문제로 환자모집을 유예하고 결국 해당 임상을 종료했다.
이번 승인은 미국으로 임상 지역을 옮긴 얀센이 새로 임상 1상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2015년 기술수출했던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이 속속 재개되고 있다”며 “임상이 진행될수록 각 후보물질에 적용된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 기술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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