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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대로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심각한 유해를 가할 정도로 독성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될 상황은 아니다.”
식약처가 “국내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해(害)를 가할 정도의 독성은 아니다”라고 발표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이를 반박하는 입장을 피력하면서 양측의 입장이 충돌. 의협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5가지 살충성분은 몸에서 배출되는 속도가 빨라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낸 후 식약처 발표가 나오자 즉각적으로 반박하는 의견을 피력.
의협은 “살충제 계란의 안전성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 더욱 정확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객관적인 근거가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