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 전공의협의회장에 안치현 후보 당선
개표 결과 득표율 64%, 투표 참여율 저조 극복 과제
[ 2017년 08월 24일 05시 48분 ]

9년 만의 경선으로 관심을 모았던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안치현 후보(서울대병원 비뇨기과 3년차)가 당선됐다.
 

23일 저녁 7시부터 대한의사협회에서 진행된 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 투표함 개표 결과 안치현 후보는 투표 참여인원 2379명 중 1524표(득표율 64%)을 얻어 당선에 성공했다.
 

기호 2번 이경표 후보는 500표(득표율 21%)를 얻었다. 무효표는 기권 포함 355표(15%)였다.
 

안치현 당선인은 “공약에 포함된 내용을 제대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을 때 원동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회장선거는 단독후마 출마 흐름을 깨고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9년 만의 경선으로 주목받았다.
 

안치현 당선인은 “동반 후보가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복’이라고 생각했다”며 “참여율은 높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경표 후보에게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여성교육수련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던 안치현 당선인은 주요 공약을 통해 ‘전공의 권리 확보’를 강조했다.
 

△전공의에 대한 인식변화 △임금 정상화 △익명성 담보한 웹 기반 수련시간 계측체계‧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전공의 목소리 반영 △폭력 근절 △회원들과의 소통 활성화 등이 그가 제시한 주요 공약들이다.


한편 지난 해에 이어 50%를 밑도는 투표율을 기록하며 회장선거에 대한 회원들의 무관심이 어김없이 되풀이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7698명 중 2379명이 투표에 참여해 30.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28.55%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과반수에 근접하지 못하는 저조한 참여율이다.

안치현 당선인은 “득표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고 들었다. 임기 동안 투표방식 개선 방향을 고민하고 실질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