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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의 지하 2층 교직원 식당이 한 달간의 리모텔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바닥과 천장, 벽면 등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상과 소재로 단장하고, 식탁과 의자는 모두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 식사공간과 퇴식구 사이에 벽을 설치해 소음과 냄새를 차단했다. 좌석은 1인석에서 다인석까지 고루 배치하고, 파티션과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공간을 분리할 수 있어 식당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쁜 업무로 식사시간이 부족한 직원들을 위한 테이크아웃(Take-out) 코너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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