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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보건의료 및 복지분야의 고용 현황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했을 때 구인 및 채용인원은 소폭 증가한 반면 향후 채용계획 인원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집계.
고용노동부는 24일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상반기 기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 그 내용을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분야의 구인인원은 11만3천명이었고 채용인원은 10만5천명으로 이는 제조업(구인 16만6천, 채용 13만1천) 다음으로 높은 수치.
지난해 같은기간 보건복지 분야의 구인인원은 11만1천, 채용인원은 10만3천명으로 올해 각각 2천명씩 늘어난 셈. 고용노동부는 "보건복지분야의 부족인원은 2만4천명으로 제조업·운수업·도소매업 다음으로 4번째로 높았다. 다만 전년동기 2만6천명이 부족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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