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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과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63은 최근 ‘다문화가정 산모를 위한 특별 선물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63 직원들의 자원봉사와 물품 후원으로 마련된 선물은 신생아에게 필요한 배냇저고리, 손수건, 물티슈, 유아용 장난감 등으로 구성됐다.
병원은 ‘We Share because We Care’라는 슬로건으로 후원자와 환우들이 정서적인 유대를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함께 돌봄’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출산을 앞둔 이주여성들의 정기 검진과 출산을 지원,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고 정서적인 지원 및 영적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또 다문화 가정을 위해 ‘더함과 돋음’ 프로그램으로 영등포구 다문화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무료이동진료,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사업을 지원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선물세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 산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 및 의료지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