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의과학연구원 동서의학연구소(소장 고성규)는 최근 ‘제3회 WHO(세계보건기구)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 김용석, 침구과 이상훈 교수, WHO 안상영 박사 등 국내외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국내에서 WHO 전문가 회의가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1회 중국 상하이, 제2회 노르웨이 트롬소에 이어 경희의과학연구원 동서의학연구소는 3번째로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
‘침구진료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전 세계의 다양한 의료제도와 환경 속에서 이뤄지는 침구진료의 현황과 분석, 개선 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WHO본부 전통대체의학분과장 장치 박사는 “이번 회의는 전통의학의 주 치료법인 침구진료에 대한 각국 현황 파악과 질적 향상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평했다.
동서의학연구소 고성규 소장은 “침구진료의 발전과 표준화 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세계 속 침구진료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표준화 사업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