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환자 중심 의료정보 정책 방향 모색
28일 미래보건의료포럼 개최…빅데이터·인공지능 연계 논의
[ 2017년 08월 28일 09시 30분 ]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새로운 정보환경 시대에서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8일 오후 1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빅데이터, AI 등 지능정보시대,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정책’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등 의료정보 활용과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한다.


기조발제로는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교수가 ‘의료정보 정책의 현황과 과제’ 발표를 통해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정보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효율적인 빅데이터 활용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현황 및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김일곤 교수(보건의료정보표준화위원회 위원장)는 ‘데이터 중심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와 표준화’를 주제로 의료정보 표준화 현황과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이 외에도 국립암센터 정승현 암빅데이터센터장이 ‘암종별 레지스트리 중심의 국가 암 빅데이터 구축방안’, 분당서울대병원 황희 교수가 ‘거점병원 기반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확산 및 운영․고도화’를 다룬다.


경희대학교 신수용 교수의 ‘의료정보 비식별화를 통한 보호 방안’, 중앙대학교 이기혁 교수의 ‘스마트 의료서비스 보안 이슈 및 대책’ 등 환자 중심 의료 및 의료소비자 보호 관점의 논의도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보건의료정보 연계와 활용은 의료의 질 제고, 의료의 공공성과 형평성 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정보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체계 등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보건의료포럼은 저출산, 고령화 및 의료IT 융합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전략을 마련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