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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는 지난 25일 ‘제2회 2017 약대생 디테일링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14개 대학 20명의 약대생이 선발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인턴생들은 약국 디테일링, 분야별 전문가 특강, 그룹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회사의 현장 경험과 마케팅 지식을 쌓았다.
특히 인턴생들은 직접 약국을 방문, 약사를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디테일링)하고, 약국 내 홍보물을 부착(머천다이징)하는 등의 현장 활동을 경험했다.
또 5인1조로 구성돼 현장 활동 내용에 기반, 액티넘과 화이투벤의 약국 내 마케팅 전략을 직접 수립해보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각 조에 마케팅 및 영업의 실무진 멘토가 2명씩 배정돼 활동 지도, 진로 상담 등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작년 반응이 좋았던 특강 프로그램은 올해도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구성됐다.
한국다케다제약 관계자는 "현업에서 활동 중인 의사, 약사, 교수들이 강연자로 참석해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실제적인 경험과 코칭을 제공했다"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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