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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박태철)은 최근 응급의료협의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동부권역 응급의료협의회'를 개최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보건소, 소방서, 보건의료원 등과 함께 주최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응급전원협진망시범사업'에 대한 논의가 중점 이뤄졌다.
응급전원협진망시범사업은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정보 확인, 이미지 및 동영상 전송, 협진 요청 내용, 실시간 댓글 작성의 기능을 갖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태철 병원장은 “경기북동부권역의 응급의료 거점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며 "효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의료진 및 병원 간 협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