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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칼과 공동으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QuickFire Challenge)’를 런칭한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혁신 센터를 통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헬스케어 분야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의욕적인 기업체, 학계, 바이오기술 연구진 및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항암제, 신경과학, 면역, 심혈관계 및 대사질환, 감염성 질환 및 골관절 질환에 대한 치료법, 의료기기 및 의료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초기단계 혁신기술 및 솔루션 발굴이 목표다.
최대 2팀의 수상자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지원금 및 2년 간 최첨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 바이오 허브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1년 간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멘토십과 코칭을 지원받게 된다. 또 수상팀의 핵심 인력 1명은 서울 바이오 허브에 1년 이상 상주할 수 있다.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은 공동 브랜드 프로그램의 관리를 전담할 공동협력위원회를 조직한다. 심사위원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한국얀센, 서울시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구성원이 맡는다.
사업계획서는 오는 9월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평가단은 오는 11월 30일 최종 후보자들은 대상으로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다. 결과는 12월 15일 서울 바이오 허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아시아태평양 혁신센터 총괄 동 우(Dong Wu)는 "바이오기술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과 함께 뛰어난 아이디어를 발굴, 획기적인 기술 혁신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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