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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부여병원(원장 정대성)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쾌적해진 환경에서 환자를 맞이한다.
외래진료실과 병동 등 병원 전반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는 약 3개월간 이뤄졌다. 검진센터와 물리치료실도 새 단장을 마쳤다. 최신 신장투석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가동했다.
의료진도 보강했다. 정형외과 및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새롭게 초빙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환자편의에 중점을 뒀으며, 재활의학과를 신설해 고령환자의 재활치료도 가능해졌다.
정대성 원장은 “내부공사가 완료되면서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가 이뤄지게 됐다”며 “지역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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