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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곤 前 서울의대 교수, 권은별 전임의, 김유리아 전문의(왼쪽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 진료병원인 소화아동병원(병원장 김규언)이 소아 특수진료 분야 의료진을 영입하면서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소화아동병원은 소아면역 및 류마티스 분야 김중곤 前 서울의대 교수[사진 左]와 소아내분비질환 권은별 전임의[사진 中], 소아심장 분야 김유리아 전문의[사진 右]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서울의대에서 정년 퇴임한 소아면역 치료의 권위자 김중곤 교수의 영입이 눈에 띈다.
김중곤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소아면역 및 류마티스 치료를 해온 이 분야 권위자로 이번에 서울의대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소화아동병원에 오게 됐다.
김 교수는 강원대병원장, 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 센터장,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직을 지냈으며 10월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화아동병원은 이들 의료진의 영입으로 소아 특수진료 부문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권 전임의는 차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아주대병원과 분당차병원에서 소아청소년 내분비질환에 대해 진료와 연구활동을 했다.
권 전임의는 지난 8월부터 성장클리닉 및 성조숙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9월부터 소아심장 진료를 맡게 되는 김유리아 전문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소아심장 진료 및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