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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전면 급여화 정책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구성한 급여화대책 및 적정수가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특위) 위원장으로 인천시의사회 이광래 회장이 선출됐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제2차 비대특위 회의 결과를 보고하며 이 같이 밝혔다.
비대특위는 지난 4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광래 회장을 위원장으로, 의협 김봉천 기획이사를 간사로 선출했다.
또한, 향후 중장기적인 대응을 위해 임시대의원총회 결과를 확인 후 의료계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를 특위 대표로 선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임총까지는 이 위원장 체제로 간 뒤, 임총에서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는 것을 보고서 특위 인선에 변화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주현 대변인은 “임총까지는 이번에 선출된 이 위원장 체제로 간다. 다만 임총 이후에는 구성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비대특위는 다음 회의가 열리는 11일까지 비급여 전면 급여화에 대한 각 지역, 직역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지난 주말 의협 보험위원회 및 대한의학회, 각과 의사회 보험이사 연석회의와 긴급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통해 의견 수렴이 있었지만, 직역과 지역을 아우르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에 비대특위는 대한중소병원협회에도 의견 제출을 요청했고, 향후 의료정책연구소를 특위에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