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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 경)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영평가는 △계량지표(경영전략, 업무효율, 재무예산성과, 계량관리업무비, 총인건비 인상율)과 △비계량지표(리더쉽, 책임경영.조직, 인사관리 보수, 복리후생관리)로 나눠 진행됐다.
오송재단은 계량지표 부문에서 96.2점을 받아 전체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최고 득점을 기록했고, 특히 업무효율 부문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계량지표 전체 기관 평균은 88.8점이었으며, 업무효율 부문은 74.9점이었다.
다만 비계량지표 부문에서는 핵심가치와 전략목표의 연계성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정적 지원의 어려움에 따라 기관의 역할이 모호해지면서 미션과 비전을 정립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에 기인한다. 평가단은 전략적 균형점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선경 이사장은 “지속적인 재단의 발전과 성과창출, 기업지원 성공사례 등을 증대해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은 2007년 정부가 의료산업을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선도할 첨단사업이자 신 성장 동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발전 시킬 핵심 추진체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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