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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은 지난 7일 유광사홀에서 2017학년도 2학기 첫 번째 ‘생각의 향기’ 강연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의학과 과학의 융합’을 주제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고대의대 흉부외과학교실 선경 교수가 연단에 섰다.
선 교수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본격적인 인문학 강의를 시작했다.
또한 최근 의학과 공학, 생명과학등과 학제 간 융합을 통한 공동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에 의사로서 미래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선경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힘든 길을 마다않고 택한 선배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길 바라며 고대의대만의 호의정신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자긍심을 가진 참의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 |